젠킨스를 설치 한 후에 Jenkins 관리에 들어가서 jdk 설정 잡아주고 maven 설정 설치되어 있지 않으므로 Install automatically 선택! 이렇게 JDK 와 Maven 설정을 잡아주고 플러그인 관리로 들어가서 설치 가능 탭으로 들어가서 Maven Integration과 Deploy to container 이 2가지 플러그인을 설치해주어야 하는데 나는 다 깔려있는건지 안나와서 패스~ 그리고 젠킨스에서 톰캣 서버에 접근하기 위해서 톰캣이 설치된 경로로 가서  tomcat-users.xml 을 열어보면 위와 같이 되어 있는데 사이에 위와 같이 입력해 줍니다. 그리고 톰캣 서버를 재시작 해줍니다. 새로운 Item을 선택해서 프로젝트 명을 입력 하고 Freestyle project 선택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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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킨스 다운로드 : https://www.jenkins.io/ Jenkins Jenkins – an open source automation server which enables developers around the world to reliably build, test, and deploy their software www.jenkins.io Windows 용으로 다운로드 받습니다. 다운로드 받은 압축파일을 풀면 msi 파일 하나가 나오는데 next 를 열심히 눌러서 설치해줍니다. 이제 cmd 창을 킨 후에 tomcat이 설치된 경로로 가서 startup.bat을 실행 시켜서 톰캣을 가동시켜줍니다. 그 뒤에 http://localhost:8080/jenkins 를 실행해 주면 위와 같이 비밀번호를 입력..
javascript 에서 특정문자를 제거할때 replace 함수를 사용하는데 sting.replace('-','') 이렇게 사용하면 맨처음에 있는 - 기호만 삭제되고 나머지는 삭제가 되지 않는다. -가 특수문자라서 이렇게 sting.replace(/\-/g,''); 정규식으로 특수문자 제거하는 방식으로 제거하면 된다.
오죽헌 세계 최초 모자 인물 탄생지 5만원원에 신사임당이 나오면서 세계최초로 모자 화폐인물 탄생지로 됬다는걸 여기와서 알았다.. ㅎ;; 오죽헌이 아무생각없이 다섯오 대나무 죽 일줄 알았는데 까마귀 오 , 대나무 죽 , 집 헌 까마귀 대나무는 뭔가 싶었는데 들어가보니 알았다. 오죽헌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시간표 딱 들어갈때에 시작하는게 있어서 잠깐씩 들어봤었다 대나무의 줄기 빛깔이 까마귀처럼 검은색이어서 오죽이라 불림 오죽헌 안에 있는 대나무들이 까만 빛깔을 띄는것을 많이 볼수 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볼수 있는 율곡이이 동상 율곡이이의 명언중에 하나인 듯한 '견득사의' 이득을 볼때 옮은것인가를 과연 얼마나 생각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좀 생각을 해봐야 겠다. 오죽헌 앞 정원 정원에 있는 연못 구용정 ..
강릉 커피거리(카페거리) 이 간판? 왼쪽으로는 카페거리 오른쪽은 안목해변 카페 한군데에서 자리잡고 안목해변의 뷰를 보는 것이 포인트 인 곳인듯 대부분 모터보트를 타시는듯 했고 패러글라딩하시는 분들도 있고 저 왼쪽에 발에서 물 뿜고 날아다니시는 분도 계시는데 저거 한번 해보고 싶긴했었음 근데 옷도 준비안되어 있고해서 다음 기회로 ... 커피거리에 있는 커피숍들~ 이 건물 색이 이뻐서 멀리서 볼때 카페전부다 사가지고 하얀색, 파랑색으로 페인트칠 하면 이쁘겟다 생각만 해봤던 ... 하얀색으로 깔끔해 보이는 ROSY 건물은 느낌있게 지은듯한 보싸노바 PM AM 의 그 AM인가?? 커피아메리카 이건 5층짜리 전부다 한 카페?? 실제로 보면 크긴 하더라.. 피자를 판다고 봤던 키크러스 커피 아침도 대충먹은 상태라서..
2020년 6월 6일 토요일 일산에서 새벽에 출발해서 강릉으로 놀러가던길에 들른 낙산사 아침 8시반쯤 도착해서 주차할곳도 많고 사람도 별로 없어서 좋았는데 나올때 주차공간을 기다리고 있는 엄청난 차량들을 목격 한곳 ㅎ 낙산사 입구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바로 있는 화장실 인데 이름이 '근심을 푸는 곳' 뭔가 이름을 되게 잘 지었다고 생각했다 길따라 올라가다 보면 연못에 동전 던지는 곳이 있어서 던져봤는데 돌 위에도 못올라가고 연못으로 퐁당 들어감 막상 볼때는 몰랐는데 관광지라 그런지 밑에 한문과 영어로도 표지판이 되어 있었다. ( 이걸 지금 봤네.. ) 올라가는 길에 해당화가 엄청 많이 피어있는데 이걸 보고 같이 가던 부모님이 이미자 선생님의 '섬마을 선생님' 이라는 노래에 해당화가 나온다고 해서 들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