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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추석연휴가 길어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 앞 3일은 가족들 보고 뒤에 3일은 일본여행 다녀오자고 얘기가 되어서 급 오사카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일본은 2022년 10월 11일 부로 관광목적의 무비자 입국이 허용이 된 이후로 다녀오기 좀 더 편해진 듯합니다. 그리고 일본 관광 시 비짓재팬웹에서 사전정보를 등록해 두면 입국심사 시에 간편하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https://www.vjw.digital.go.jp/ 위 사이트에서 여권 정보 및 호텔정보 등 필요한 정보들을 다 입력하고 나면 위와 같이 입국심사 QR 코드와 세관신고 QR 코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노란색 입국심사 QR 코드는 입국심사 할 때 필요해서 입구심사 할때 사용하였고, 파란색 세관신고 QR 코드는 세관신고 할때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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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2일 ~ 20일 총 8박 9일의 시드니 여행이 너무 좋아서 조금이나마 기록으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1, 2일 차 (20230812-13) 12일 18:15 출발 ~ 13일 06:15 시드니 도착 도착이 오전 7시쯤이어서 바로 시드니 랜드마크로 생각되는 곳을 훑어봤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 구경하고, 조금만 걸어가면 시드니 천문대로 갈 수 있어서 시드니 천문대에서 뷰 구경, 시드니 도심도 구경할 겸 걸어서 하이드파크와 세인트마리 대성당까지 구경하니 너무 힘들어서 더 풀러턴호텔에서 조금 쉬다가 시드니 대학교 구경 가서 사람들이 사진 많이 찍는 곳에서 사진 몇 장 찍고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 야경 구경! 3일 차 (20230814) 3일 차엔 블루마운틴 투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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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js를 알아볼 겸 세팅했는데 import에 위와 같이 파싱에러가 발생했다.. next에 바벨이라는 모듈을 찾을 수 없다고 하니 이걸 추가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해결방법 프로젝트 루트 경로에 .babelrc 파일을 생성하여서 다음 코드를 작성해 줍니다. { "presets": ["next/babel"], "plugins": [] } 루트 경로에 .eslintrc.json 파일이 있을 텐데 기존에는 { "extends": "next/core-web-vitals" } 이렇게 되어 있던 것을 { "extends": ["next/babel","next/core-web-vitals"] } 이렇게 수정해 줍니다. 그러면 해당 에러는 사라진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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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을 처음 키면 검색창 하단에 바로가기가 생겨 있는데 예전에 추가를 했거나 자주 접속하는 사이트를 구글이 자동으로 바로가기 탭에 추가를 해준 것들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접속을 안하는 사이트가 있어서 삭제를 하거나 아예 없이 숨겨버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가기 삭제 1. 바로가기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우측 상단에 점 3개(추가작업)가 뜹니다. 2. 추가 작업을 클릭해서 삭제를 눌러줍니다. 3. 좌측 하단에 바로가기 삭제되었다고 알림이 뜨고 삭제가 완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숨기기 1. 우측 하단에 있는 chrome 맞춤설정을 눌러줍니다. 2. 바로가기 표시를 해제 해주면 바로가기가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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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보고서를 작성하다가 서명을 넣어야 하는데 그림판으로 서명을 작성하고 넣으려니 배경이 흰색으로 되어 있어서 보기 안 좋아서 배경을 없애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1. 그림판으로 서명을 해줍니다. 2. 파워포인트를 열어서 서명 파일을 로드 후 그림 서식에 배경제거를 눌러줍니다. 3. 변경내용 유지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이상하게 ㅁ 만 남는데, 취소하고 다시 자세히 보면 서명 글씨중에 ㅁ 만 진하게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4. 남길부분을 보관할 영역 표시를 눌러서 체크해 줍니다. 5. 변경 내용유지를 눌러서 마무리해줍니다. 6. 우클릭해서 그림으로 저장을 해주면 배경이 지워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슐랭 가이드 빕 그루망에 선정된 맛집이 있다고 하여 찾아가 본 황금콩밭 빕 그루망은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 이라고 합니다. 황금콩밭 앞에는 아래와 같이 길가에 주차를 할 수 있는데 자리가 몇 군데 없습니다. 그래서 근처에 추자할만한데가 있나 하고 주차어플로 찾아본 결과 이 두군데가 잇는데 마포 에스케이 허브 블루 주차장이 주차공간이 많아 보여서 여기로 주차하고 갔습니다. 메뉴판은 이렇게 있고 콜키지도 가능하다 적혀있습니다! 맨앞에는 미쉐린가이드 그린스타 3년 미쉐린가이드 밥구르망 6년 선정되어 있다고 적혀있는 메뉴판 ㅎ 주로 전골 및 조림류 하나 사이드 하나 시키면 2인으로 적당하다고 들어서 두부김치전골 하나 생두부 하나 이렇게 주문을 했습니다. 추가로 시킨 생두부까지 생두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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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를 새로 하나 더 만들게 되어서 기존에 사용하던 카드를 해지하는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신한 플레이 어플에 들어가서 우측 상단에 메뉴를 눌러줍니다. 여행 갈 거 결제를 해놓았더니 사용금액이......... 여기서 카드 홈으로 이동 내리 다 보면 여기 카드해지가 있다고 하는데....... 왜 없지?? 없어진듯 하여서 위에 챗봇 선택 챗봇에게 카드해지 물어보면 위와 같이 알려줍니다. 카드 해지하기를 누르면 위와 같이 안내를 해주고 카드해지 다시 눌러주면 원하는 카드를 선택해서 해지가 가능합니다~
점심 먹으러 어딜 갈까 하다가 말이 나와서 한번 가본 고든램지버거집! 잠실타워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는데 지금도 예약을 하고 가야 하는 곳..캐치테이블 어플을 이용해서 예약금 3만 원을 내고 예약완료! 이 예약금은 들어가서 입장하면 환불을 해줍니다!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주시는데 가운데에 14만 원짜리 버거도 있던.... 저거를 시켜볼까 하다가 부담스러워서 그냥 포레스트 버거와 헬스키친 버거로 주문~ 각 칵테일 한 병씩 까지! 이것도 버거치고 싼 가격이 아니긴 한데 뭐 그냥 요리 먹으러 왔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주문하고 버거 자르는 용도라고 나이프를 이렇게 하나씩 주시고주문한 칵테일 들과 버거! 생각보다 크기가 작은데 안에 들은 게 많아서 한입에 베어 물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크기의 버거 사용하라고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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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같이 넷플리스 보면서 쉴 겸 호텔에 가자고 해서 급하게 예매한 나무호텔! https://namuhotel.com/ 나무호텔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나무 호텔입니다. parivate boutique staynamuhotel.com20230714 -15 1박! Oriental Box 룸 하나 딱 남았다고 해서 얼른 그걸로! ㅎ 금토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가나 봅니다~ 광나루역 3번 출구에서 내려서 조금 걸어가다 보면 이런 길목에 호텔이 있습니다. 뭔가 호텔이 있을 것 같지 않은 곳... ㅎ;;이렇게 나무호텔이라고 글씨가 있는 곳 왼쪽으로 따라가다 보면 이렇게 큰 문이 호텔 입구입니다! 처음에는 호텔입구가 어디지 하고 반대편으로 가서 입구를 찾았었던..... 입구로 들어가서 우측으로 꺾으면 이렇..
와인 마실 데를 찾아보다가 재즈바가 있다고 봐서 찾아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작성해 봅니다! 재즈 연주해 주시는 분들이 있는 곳과 앉아서 와인 마실 수 있는 곳이 이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즈 연주는 8시부터 10시까지인데 7시쯤 도착해서 맨 앞 3자리는 부담스러워 그 뒤에 가운데 자리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메뉴는 이런 식으로 있는데 맨 앞에 세트 메뉴만! ㅎㅎ 뒤에는 식사류, 와인류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는 화이트 와인 세트 하나를 시켜서 연주를 기다리기로!식전빵과 와인이 이렇게 나오고메인 요리인 감바스 알하리오! 한 7시 반쯤부터 밴드분들이 오셔서 세팅을 하시는데 화이트 와인 세트를 다 먹어버려서... 재즈는 듣고 가야 하기에 알리오 올리오와 화이트 와인을 추가 주문 했습니다!8시부터 10..
잠실에 화덕피자 맛집이 있다고 들어서 찾아가 본곳 엘리스리틀이태리 왼쪽에서 피자 도우와 토핑들을 만든 다음 오른쪽에 있는 화덕에서 조리해 주는 구조로 되어 있었다! 사진은 다 먹고 계산하고 나오면서 찍어봤는데 화덕에서 조리할 때는 붉은빛이 돌고 있었던 화덕! 안에는 이런 식으로 구조가 되어 있고, 사람 없을 때 빨리 한 장 찍자는 느낌으로 찍었더니 잘 못 찍은 것 같은.... ㅎ;;; 메뉴 이렇게 크게 메뉴판 하나와 오늘의 메뉴가 나오는데 하나씩 보자면 이렇게 메뉴가 있는데 오늘의 파스타와 살시체 피자, 레드와인 2잔 주문! 이렇게 나왔는데 맛있어서 금방 다 먹어버렸던 화덕피자는 엄청 오랜만에 먹어봤는데 잠실 올 때마다 한 번씩은 방문할 듯 한 가게를 하나 찾은 것 같았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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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딩을 하러 단양에 갔는데 단양에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아서 어쩌다가 1박 2일이 되어버려서 구경하고 온곳들 정리해 봅니다! 네이버로 예약하고 간 코리아패러 1인 9만원으로 예약을 했는데 도착해서 보니 영상 찍고 패러글라이딩 시간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더 추가가 되는 구조였습니다. 위와 같이 체험코스가 나뉘어 있었는데 익스트림 코스로 각 4만 원씩 더 추가해서 패러글라이딩~ 영상을 찍어주신 거에서 스크린샷 몇 장 생각보다 귀에 바람소리가 많이 들리는데 뷰가 너무 좋아서 패러글라이딩을 배워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패러글라이딩 하고 올라와서 사진 한 장! 서울에서 패러글라이딩만 하러 일단 단양을 왔는데 바로 올라가기 뭐해서 구경할 데가 없나 찾아보는데 생각보다 볼만한 곳이 너무 많아서 몇 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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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를 85프로까지만 충전하면 핸드폰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들어서 갤럭시에서 배터리 85프로 까지만 충전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설정 ->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 배터리 선택해서 아래로 내리면 기타 배터리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맨 하단에 배터리보호가 비활성화되어있는데 이걸 활성화해주면 됩니다. 활성화 후 충전을 하면 위와 같이 배터리 보호를 위해 85%까지만 충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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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 관람기간 : 2023년 4월 1일 ~ 10월 31일 입장료 성인 : 15,000원 청소년 : 12,000원 어린이 : 8,000원 무료입장 : 만 65세 이상, 미취학아동, 수급자, 유공자, 장애인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후 들어가면 탁 트인 공간이 나옵니다. 조금만 더 앞으로 가면 위와 같이 탁 트인 공간이 있는데 사진 찍기 괜찮은 곳으로 보여서 한 장 찍어봤습니다. 돌아다니다 보면 이와 같이 잘 꾸며진 곳들도 많고 설명서를 받아 지도를 참조하고 돌아다녀야 할 정도로 꽤 큰 규모로 있습니다. 꿈의 다리라고 가운데쯤에 있는 곳이 있는데, 아이들의 꿈들이 적혀있는 네모난 조각들이 전시되어 다리 처음부터 끝까지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라고 적힌 멋진 전시..
도커 컨테이너 확인명령어 docker ps 도커 접속 명령어 docker exec -it 도커ps에서나온name /bin/bash ex) docker exec -it ds_bank /bin/bash 도커 컨테이너에서 호스트로 파일 복사 docker cp 도커명:도커안에경로 호스트경로 ex) docker cp ds_bank:/app/AA /fsfile/AA
맨날 짜져 있는 쉘 스크립트만 보다가 갑자기 쉘하나는 짜서 서버 셋팅을 해야 해서... 급 서치하면서 처음으로 짜본 파일 백업하는 쉘 스크립트 #!/bin/bash # 백업할 대상 파일 original_AA="/file/model/AA" original_BB="/file/model/BB" # 날짜를 붙여서 백업 backup_AA="/file/model/backup/AA_$(date '+%Y%m%d')" backup_BB="/file/model/backup/BB_$(date '+%Y%m%d')" #위 코드대로라면 하루에 2번 이상 실행시 같은 파일의 이름이 존재하므로 #파일을 덮어쓰게 된다. 그래서 같은 이름의 파일이 존재하는지 확인하고 #존재한다면 파일 이름에 시간까지 붙여 백업하도록 작성 echo "A..
서버에서 다른 서버로 방화벽이 뚫려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서 기록해 둘겸 정리! echo > /dev/tcp/1.2.3.4/3316 1.2.3.4 대신 확인할 서버 IP입력 하고 3316 대신 확인할 서버 PORT 번호 입력하면 됌. 빈 echo를 날리는 것이라고 하는데 바로 반응이 와서 뭔가 입력할수 있게 되면 방화벽이 뚫려 있는것! 뭔가 아무 반응도 없으면 방화벽이 안뚫려 있는 것!
df (disk free) df 명령어를 입력하면 리눅스에서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 용량을 볼 수 있습니다. 파일시스템, 시스템 전체 사이즈, 사용량, 여유공간, 사용율, 마운트 된 지점 순으로 나타납니다. 옵션 -a (all) : 모든 파일 시스템 출력 -h (human) : 사람이 일기 쉬운 형태로 출력 (기본은 킬로바이트) -T (type) : 출력하는 목록을 파일시스템 타입으로 제한 -l (local) : 출력하는 목록을 로컬 파일시스템으로 제한 이런 옵션이 있는데 주로 df -h 명령어를 사용합니다. df 명령어만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출력이 되고, df -h를 입력하면 용량을 보기 쉽게 K, M, G 등 보기 쉽게 단위를 붙여서 출력이 됩니다.
리눅스에서 메모리 확인하는 명령어가 free 인데 free -h 를 실행하면 total, used, free, shared, buff/cache, available Mem : 62Gi, 29Gi, 28Gi, 37Mi, 4.9Gi, 32Gi Swap: 7.9Gi, 81Mi, 7.8Gi 등 메모리 사용현황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본인의 경우에는 한 솔루션에서 OOM(out of memory)이 난 상황이라 해당 솔루션셋팅 xml에 들어가서 여기에 8G로 잡혀있던걸 16G로 수정후 다시 free -h 를 실행해서 total, used, free, shared, buff/cache, available Mem : 62Gi, 38Gi, 19Gi, 37Mi, 4.9Gi, 24Gi Swap: 7.9Gi, 81Mi, 7..
대형카페가 여러 군데 생겨서 한 군데씩 다녀보고 있는데 이번에는 파주아울렛 근처에 있는 레드파이프라는 곳이 핫한 것 같아 보여서 다녀왔습니다. 입구에는 이렇게 큼지막하게 카페 이름이 적혀있고, 1월 초에 방문해서 크리스마스 장식이 입구에 있고 총 5층짜리 건물이 전부 카페인데 층마다 앉을자리가 이곳저곳 많이 있습니다. 1층 메뉴 주문하는 곳과 빵들이 진열되어 있는데 토요일 10시반경에 입장하니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메뉴! 오픈시간은 8:30 AM ~ 10:00PM 10시부터는 파니니 두개만 가능하고 11시부터 전메뉴 주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음료먼저 시키고 콜드브루 디카페인과 (디카페인은 아메리카노는 안되고 콜드브루만 디카페인이 있다고 합니다.) 오션레몬에이드 주문 후 11시까지 기다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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