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부모님 환갑 겸 온 제주도! 오전에 카페 어디 갈까 하다가 찾아본 원앤온리 카페 카페 뒤엔 산방산 앞 에는 바다 완벽한 배산임수 자리에 있는 카페 자리 괜찮아 보이는 곳에서 사진 한 장씩! 카페 내부! 메뉴 편의시설 주문하는 곳 앞에 베이비 체어랑 담요가 준비되어 있음! 주문 후 기다리면서 카페 명함 한 장 ㅎ 커피 기다리면서 삼방산 배경으로 돌탑 하나! 주문한 아아 두 잔 마시면서 경치 구경하다가 마지막으로 떠나기 전에 부모님 사진 한 장! 자리 잡고 뷰 보면서 쉬기에 딱 좋은 카페!!!

연천에 카페 괜찮은 곳이 있다고 하여 부모님이랑 같이 드라이브 다녀왔습니다. 네비에 연천로하스파크 주차장 찍고 가면 이런 뷰의 장독대가 엄청 많은 한옥카페를 찾을수 있습니다. 카페 이름은 세라비 한옥카페 한옥카페 입구에서 사진찍어봤는데 날이 너무 좋아서 마음에 들게 잘 찍힌것 같습니다. 들어가면 카페 이용 안내 방법과 연천에 구경할만한곳들 소개해주는 것들도 있습니다. 커피마시고 쉬러 온거라서 바로 주문하러~ 메뉴! 주문 후 자리잡고 바깥에 이렇게 자리들이 있는데 항아리 뷰 보이는 자리에 빈 자리가 있길래 얼른 자리 맡아두구 아이스아메리카노 따뜻한 라테 수제연천귀리라떼 이렇게 3개 주문하고 날이 너무 좋아서 이런경치 구경하면서 쉬다가 연천에 재인폭포라고 유명한 폭포가 있다고 하여 폭포도 구경할겸 발걸음을 ..

출근길에 라디오에서 맛 칼럼니스트가 말한 카페를 아빠가 들으셨다고 해서 방문~ 파리에 오랑주리 미술관이 있는데 여기서 이름을 따왔나 하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ㅎ 카페 입구! 카페 내부! 이런 계곡이 원래 있던 곳에 자연 훼손은 최대한 안 하고 지은 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무들이 엄청 많습니다! 메뉴! 8,000 ~ 10,000 원 정도로 가격이 좀 나가는 편! 다 먹고 잘 쉬다가 나가기 전에 카페 내부 구경 좀 더 할 겸 둘러보다가 실외 자리도 있는데 날은 좋은데 너무 더워서 사람들이 없길래 앉아서 한 장 ㅎㅎ 음료를 반납할 때 주차권을 달라고 해야 2시간 무료 주차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나갔다가 차단기에 막혀서 차 빼고 다시 주차권을 받으러 카페로 들어갔다 나왔던.... ..

광주 상무지구에 있는 대형 카페 퍼니스 친척형 결혼식 겸 일산에서 광주 당일치기... ㅎ 새벽같이 출발해서 시간 여유가 조금 생겨서 가는 길에 길가에 큰 카페가 보이길래 방문해봤습니다. 위치는 주소: 광주광역시 서구 천변좌하로 192 전화번호: 374-8187 카페앤라운지(1층): 오전 9시 - 오후 10시 겉모습은 이렇게 생겼고 생겼고, 주차공간이 엄청 넓습니다~ 퍼니스 내부 모습은 카페 주문받는데 앞에는 이런 식으로 되어있고, 벽 쪽에는 디자인이 이쁘게 되어 있는 곳들도 있었습니다. 벽 쪽에 둘러보다가 Special Room도 있길래 따로! 퍼니스 스페셜 룸 네이버에서 예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쟁반 정리하는 곳! 아아를 2잔 주문해서 마셨는데 이와 같이 나옵니다! 결혼식 가기 전에 잠깐 들렀던 곳인..

최근에 루프탑 바에 갔다가 루프탑에 꽂혀서? 이번엔 루프탑 카페도 가보자 하는 생각에 가본 곳! 홍대 3번 출구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는 루프탑 카페! 외관은 이렇게 보이는데 왼쪽에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4 LOUNGE라는 글씨를 볼 수 있습니다. 카페로 알고 찾아 갔는데 맥주 및 와인들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주문하는 곳 앞에 앉아서 마실 곳들이 있는데 목적이 루프탑이어서 바로 옥상으로 ㄱㄱㄱ 어두워질 때쯤 직원분이 오셔서 유튜브 뮤직 적당한 거 하나 켜주시고 캠핑의자 같이 보이는 것들을 자리에 놓아 주셨습니다. 테이블 위에 작은 전구 (무드등용?)도 놓아주시고 다시 내려가셨습니다. 뷰 구경할 수 있는 곳에 위와 같이 네온사인? 글씨가 있고, 시간이 지나 날이 점점 어두워지더니 사진과 ..

일산에 카페 갈만한 데를 찾아보다가 사진 찍기도 괜찮아 보이는 카페를 찾아서 공유!! 디스케이프 카페 : 경기 고양시 덕양구 대장길 99 디스케이프 3호선 대곡역과 원당역 사이쯤에 위치해 있는데 대중교통으로는 가기 힘들고, 차를 이용해서 가야 할 듯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점심 이후에 가면 사람이 많을까 봐 12시쯤 가서 커피 한잔하고 늦은 점심을 먹는 것으로 계획을 짜서 다녀왔습니다. 가서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역시나 사진 찍고 계신 분들이 계셔서 기다렸다가 들어가신 후에 나도 사진 한 장~ 사진 찍고 들어갔는데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많이는 없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는 돌로 된 회전문으로 상당히 특이했습니다. 1층에 두 팀, 2층 야외에 몇 팀 있으셔서 1층에 자리 잡고 주문하러~! 일층에 이런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