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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환갑 겸 온 제주도! 오전에 카페 어디 갈까 하다가 찾아본 원앤온리 카페 카페 뒤엔 산방산 앞 에는 바다 완벽한 배산임수 자리에 있는 카페 자리 괜찮아 보이는 곳에서 사진 한 장씩! 카페 내부! 메뉴 편의시설 주문하는 곳 앞에 베이비 체어랑 담요가 준비되어 있음! 주문 후 기다리면서 카페 명함 한 장 ㅎ 커피 기다리면서 삼방산 배경으로 돌탑 하나! 주문한 아아 두 잔 마시면서 경치 구경하다가 마지막으로 떠나기 전에 부모님 사진 한 장! 자리 잡고 뷰 보면서 쉬기에 딱 좋은 카페!!!

아버지 환갑 겸 제주도 2박 3일 8시 10분에 불꽃놀이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체크인하기도 전에 불꽃놀이 먼저 보고 체크인! 2022년 10월 1일 불꽃놀이! 다음날인 10월 2일은 기상 악화로 불꽃놀이 취소... 어제 보길 잘했네 ~ 하면서 사진 한 장 ㅎ 첫날 체크인하러 가는 길에 길 잃고 들어간 랜딩관 다음날 찍은 메리어트관 입구! 동생네는 신화관 ㅎㅎ 메리어트관 3인실이 924,000원.. 3인실인데 조식은 2명만 되고, 한 명은 추가금을 내야 한다고 해서 한 명분 2일 치 조식 추가결제 한다고 하니 88,000원이라네... 호텔 조식이 한 번에 4만 4천 원... 비싸긴 하네 하면서 혼자만 따로 조식 먹을 수도 없으니 결제! 호텔 내부! 변기 뚜껑이 앞에 가면 자동으로 올라옴!!! 처음에 가서 ..

조식 시간은 7:00 ~ 11:00 까지! 5층에 가면 스카이 온 파이브 다이닝이라는 이름으로 테이블링 예약 가능한 기기가 존재합니다. 대기 등록을 눌렀는데 진행이 안돼서 테이블링 어플로 들어가서도 해보았는데 줄 서기가 안 되는.... 저기 17팀은 어떻게 한 건지.... 7시 다 되어서 직원분이 나와서 물어보니까 지금 오시면 굳이 하실 필요 없으시다고 하셔서 안심하고 앉아서 기다림. 남자 직원분이 여 직원분에게 세팅은 이렇게 하면 된다라고 알려주시는... 세팅이 안된 거였나?? 여하튼 기다리고 7시 돼서 입장! 입장하면 위와 같이 직원분이 있는 곳이 있는데 여기서 호수 말하고 확인받고 입장하면 됩니다. 테이블 기본 세팅 맨 처음에 들어와서 뷰가 제일 좋은 자리로 안내해 주심! 안에는 이런 식으로 자리들..

일산 킨텍스 근처에 부모님이 살고 계셔서 지인들 오면 한 번씩 데리고 가는 중식집! 브레이크 타임 끝나고 17시부터 저녁 시작인데 보통 예써 앱으로 원격 줄 서기가 됐는데 어플로 안된다는 메시지를 보고 당황하다가 걸어서 예약 눌러두러 갔는데 앞에 31팀 있어서 32번째.... 한 시간 반은 기다려야 한 데서 일단 다시 복귀... 메뉴! 내부 테이블에 있는 메뉴 장춘권 기다란데 속은 만두 같다! 류산슬 새우칠리 인당 2개씩 먹을 수 있도록 개수 맞춰서 나온다! 피망 꽃빵 전에 나오는 새우칠리소스랑 같이 먹으려고 킵해둔 새우칠리소스 앞에 나온 것들 먹다 보니 배불러져서 자장면은 어떻게 먹나 했는데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았다. 후식으로 나온 열대과일! 시원하고 맛있었다. 6명이서 총 7만 2천 원! 중식 코스..

파주 호로고루에 해바라기가 9월에 보러가면 많이피어있다고 들어서 부모님이 가자고 하셔서 부모님과 같이 다녀왔습니다. 통일 바라기 축제라고 이름짓고 2022.09.09 ~ 2022.10.03 일까지 25일간 축제를 진행합니다. 토요일 일몰시간 맞춰서 갔는데.. 차와 카메라맨?들이 엄청나게 포진해 있습니다 저기가 명당인가 해서 폰카를 들고 당당하게 카메라맨들 사이에 ! ㅎㅎ 이런 풍경을 좋은 카메라로 찍으면 어떤게 나올지는 궁금하지만 제가 폰카메라로 찍어볼수 있는건 이정도... 해바라기를 보러온 수많은 사람들.... 이렇게 우측에는 해바라기 좌측에는 코스모스 저 앞에 (노을 우측) 는 호로고루 언덕이 존재 합니다. 좌측에 있는 코스모스 밭도 사진찍기 좋아서 몇장 ! 호로고루 언덕 쪽으로 와서 해바라기 밭쪽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쇼핑 후에 근처에 아이노스라고 피자 파스타 파는 괜찮은 레스토랑이 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방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밖에는 이런식으로 자연과 어우러져? 있습니다. 메뉴는 위와 같이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종류가 있고 이와 같이 종이에 적어서 선불결제를 하는 방식입니다. 선불결제를 하고 식사 메뉴당 1개의 음료를 무료로 주는데 캡슐커피는 셀프바에서 직접 제조해서 마시면 된다고 안내해줍니다. 이과같이 캡슐커피 내리는 것들이 준비되어 있고 앞에 설명서도 있어서 보고 따라 하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셀프바에는 앞접시, 식기류, 물티슈 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이것들도 챙겨가면 식전 빵과 캡슐커피가 나와 있었습니다. 셀프바에서 가져오고 커피 타오다 보니 부모님이 먼저 하나식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