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반응형 SMALL 계엄군과 시위대 입장이 아닌 제 3자의 입장에서 만든것 같다.저 때 촬영한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도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을 것 같다.오랜만에 역사 공부?를 좀 해봐야 할거 같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누리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철비 (0) 2017.12.25 남한산성 (0) 2017.10.08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0) 2017.09.03 청년경찰 (0) 2017.09.03 노무현 입니다. (0) 2017.07.30 목차 목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