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ularJS include

Step11_include.html

만들어

클라이언트에게 출력 하는 시점에는 모든 컨텐츠가 다 완성되어 있어

( header, footer 같은 것들이 )

서버에서 완성된 채로 응답을 해

클라이언트는 받은 거 그대로  쓰면돼

Angular 에선 이 조각 파일들을 서버에 요청을 해

ng-include 라는게 있어

조각 파일이라는 의미에서 fragment 폴더 하나 만들어

header, footer 만들어

문자열을 넣어야 하기에 싱글포테이션으로 감싸

합치는 작업을 서버에서 하느냐

일단 미완성된 형대로 응답을 한 다음에 이걸보고 anguler 가 요청을해서 끼워넣느냐

차이야

요청이 총 4번 들어가

html 열고

자바스크립트

header

footer

include 될 요청을 끼워 넣는거야

왜 이런짓을 하느냐?

웹개발 할때 프론트 엔드 단에서 유행이 계속 바껴

모바일로 어디 들어가보면

웹페이지긴 한데 앱을 사용하는 느낌이 드는데도 있어

대표적인게 gmail, google문서

그런식으로 웹페이지를 개발하려면

가능한 페이지 전환이 없어야해

페이지 전환이 없다

페이지 전환이 있으면 나쁜건 요청이 새로들어가

html, css, javascript 새로 로딩 하면서 화면이 깜빡이고 느릴수밖에 없어

웹페이지도 앱 형태로 개발을 많이 해

페이지 업데이트 할때 전체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부분 업데이트를해

그러다 보니 조각파일을 가지고 있어야해



만들어

이렇게 해놓고

object를 참조해서 include 해줄수 있어